감개가 무량하구 원장님과 이수용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이 진짜 애국자이십니다 희망을 주시기에)

저는 61년생입니다 이번전기 기사 첫도전해서 65점으로 가합격자입니다

2003년 공인중개사 합격했을때만해두 다시는 공부안한다고 했는데 이번 전기기사 공부하면서

전기기사에 비하면 공인중개사 또하라고해두 할것같은 마음이 드네요

2009년 12월말부터 인터넷 검색해서 인터넷에서 유명하다는 학원을 교재구입및 인강구매하여

공부하는데 한달에서 한달반정도에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컸습니다

마치 무슨대학 강의처럼 너무 힘들게 하기에 이해두 안되구 그러다 우연히 지식인 재검색하다가

원장님을 알게됐는데 무료초보전기 강의듣고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지금강의를 다버리고 여기원장님 강의를 들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하다가 과감히 결단을 내리고 무지개꿈을 선택 다시시작했습니다

원장님과 이수용교수님 강의들으면서 한번두 포기라는 생각이 들지않구 교수진믿구 따라가믄 분명히 된다는

내자신의 신념이 생겨서 2010년 3/24일 전설 첫강의 구매해서 시작하여 좋은결실을 얻었습니다


제공부 방법은 앞서 낭비한 시간이 있어서 실시간 강의가 아닌 기존강의를 단과별로 구매해서 한과목씩 정복해

갔습니다  실질적 시간은 4개월 정도지만 하루에 10-12시간 공부했습니다(전체 167강 듣고 필기하는데 2달소요)

정상인들의 기준이라면 8-9개월 분량정도 되겠지요


처음에는 계산문제가 싫어서 이론만 공부하구 어느정도 됐다구 생각후 2005년 기출시험을 테스트 했는데

과락이 한두개에 총점이 55-57점에 머물러 충격받구 계산문제두 다루기시작 2006-2009 까지 테스트 한결과 평균

60점이 넘기시작  제가 모의고사 테스한 점수를 데이타로 분석해보니 저는 64.5-66.8 점이나와 점수는 된다고 생각드나

마음은 불안하구 혹시 내가 예외의 경우가 되서 불합격되는거 아닌가 많이힘들었지만


2010년 1.2회 기출 문제는 한번두 보지않다가 진짜 테스트 받는 마음으로 7/22-7/23 순수한 내실력을 점검할려구

시험봤더니  65,66점이 나오더군요   이번3차는 65점으로 안정권이구요


서론이 길었는데 도전하십시요 분명히 됩니다

다만 교수진을 무한히 신뢰하구 하라는 데로만 따라가믄 확실히 됩니다

저두 전문대 전자과 나왔지만 이나이에 전기기사를 도전할줄도 더군다나 합격할거라고는 생가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2002년도에 공인중개사 한번에 다떨어지고 2003년에 한번에 다붙었을때 저는 잔꾀를 부려서

같은학원 수강생(그때딱 학원 2개월코스한번다님) 의견과투합이 되어 문제답문제답 만하다가 보기좋게 떨어졌지요


물론 전기기사가 과년도 기출문제를 무시할수는없으나 저같은 경우는 기본서를 공부하구 문제를 푸는것이

저에게는 더 잘맞는 방법이것같더군요  기본베이스가 있는상태에서 문제가 약간변형이되두 대응이되는데

문제답만 해서는 머리속이 정립이 안되서 굉장히 혼란스러운 경험을 했기에 말씀드립니다


소수의 기득권자가 아무나 되는거라믄 도전하지 않았을겁니다

학원강의및 교수진믿구 기본서에 충실하구 자기공부(굉장히중요함)하면 누구나 기득권자가 될수있습니다


클릭한번에 대한민국 최고의 전기교수진을 만날수 있는데 무엇을 걱정하십니까 나머지는 여러분몫이죠

방금 실기교재 신청하면서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통화하고나서  이글을 올립니다

정용걸 원장님(연세에 비해서 저넘치는 정열적 강의)  이수용 교수님(날카로운 눈매가 상당히 매력적인분)

 더운데 건강하시고  더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어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2차합격해서 다시 수기쓰는날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천에서   최재성 드림